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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혐오 언쟁이 생기는 영화 V.I.P와 그것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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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에서 가끔 대중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꽤 수작인 영화를 회수한 적이 있었어요.​ 이 전에는 V.I.P라는 2017년도 영화 그것도 장동건, 김명민, 이종석다는 꿀 잼 보장 배우들이 주연의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청예약까지 해놓고 보게 되었는데, 실제 영화수준은 실망스러웠고, 여성입장에서 만약 제가 이 영화를 돈 내고 극장에서 관람했다면 정신적 피해보상 요청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도 한편으로는 왜 이 화려한 출연진들에서도 흥행 참패의 수준인 137만명밖에 유치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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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을 보면 이렇게 여성 관객과 남성 관객이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여성들은 불필요한 여배우 노출과 여성에 대한 잔혹한 범죄행위에 분노하고, 남성들은 페미니스트들이 별점 테러를 할 것이라고 정반대의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저도 굳이 여배우들의 유방을 그렇게 적정하게 노출했어야 하는데 정부는 의아했는데 그런 장면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걸 보면 여배우들을 그냥 남자 주연배우들의 들러리로 계획적으로 이용한 것 같은 불쾌감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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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요즘은 CG로 거의 모든 게 구현 가능한 시대인데, 가슴 노출을 시키는 건 너무 과한 선정성이었다는 소견이 있습니다.이것은 단지 이 영화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전반적인 영화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서 깨끗하지 않은 문제점인데, 당 실무적인, 특히 여성의 노출에 대해서만 사실적인 영상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배우와 스태프가 영화촬영을 빌미로 여배우에게 성욕해소 역시 성적 유희용 촬영을 악의적으로 강요하는 일이 충분히 국내외 영화계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고, 그로 인해 여배우들은 남자배우들이 성욕을 채우며 즐겁게 촬영하는 동안 일이라는 이유로 강간과 성폭력을 묵묵히 당하게 되는 것이죠.물론 영화 속 여배우들은 자신이 그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감독이나 배우들도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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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제3자인 관객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수준이라면 특히 그것이 대다수의 일반 여성들이 공통으로 불필요한 지나친 노출 또는 범죄 장면 이프니다니다.라고 느끼는 정도면 감독과 배우의 성인지 개념이 그러하기 때문에, 양성 평등 의식이 정상인지 겸 도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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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더 고런 유의 영화에 사람들이 불쾌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노출 이과의 범죄 행위를 자극적으로 묘사할 이유가 사실 주의 때문이라고 너절한 변명을 언제나 그랬듯이어 놓기 1손이라는 것입니다.만약 그런 이유로 여배우에게 적과 인품의 노출과 실제 성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정당화된다면 당연히 총에 맞은 머리를 잘리는 장면에서도 실제로 배우가 피를 흘려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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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영화 촬영을 할 때 그런 요구를 하는 정신본인 감독이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겁니다.여배우들도 여자들인데 수많은 남자 배우, 스텝, 관객들 앞에서 가슴을 노출하고 알몸으로 누워 성폭행을 당해 죽은 시체 연기를 하는 것이 과연 실제 성범죄와 같은 정신적 트라우마를 줄거리게 하지 않는다고 본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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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냥 바라보고 있는 입장인데도 덱무 불쾌하고 여전히 조선 시대처럼 미개의 남성 중심적인 회사 그래서 접근한 영화가 2개세기에도 개봉된다는 것이 그저 한심한 슴니다.덕분에 장동건 김명민 이정석까지 모두 순식간에 믿음이 가지 않는 배우로 전락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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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나님과 함께라는 작품을 본 후 아내 sound로 감독에 대해 궁금했습니다.이런 혁신적인 작품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꼭 떠올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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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영화 V.I.P를 본 뒤에는 두 번 다시 이 감독이 어떤 영화를 보면 안 된다는 정반대의 소견으로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한 번 더 이런 불쾌한 장면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저도 남자 혐오증에 걸릴 것 같고 영구적인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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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 감독은 사실 신세계, 마녀 같은 유명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찍은 사람이었어요.제가 잔인한 건 못 보는 편이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지인들의 이 스토리에선 신세계가 존이 스토리가 좋은 영화라는 이 스토리를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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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악마를 본 '이란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영화도 있었습니다. ​, 사실은 살아 본 지 2번 악마를 봤다고 추격자를 보고한동안 심각한 트라우마에 있어서 달린 적도 있습니다.하지만 그 두 영화는 VIP보다 더 잔인하고 자극적이었지만, 여자들에게 성적 불쾌감을 주지 않았어요.


    저는 영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 차이를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여가부에서 성인이거나 성 평등 교육의 의무가 있는 것도 이런 성에 대한 인지 차이 때문일 것입니다.한국 남성들은 여전히 남성의 복판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성범죄는 관습, 성희롱은 성인끼리 할 수 있는 농담다소음으로 생각하고 피해 여성들을 극성 페미니스트로 몰아넣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 것들이 쌓이면서 결국 한국 남성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낳았고,최근 비혼주의 시대,저출산 시대,성별 갈등을 빚었습니다.


    저는 만약 이 감독과 배우들이 이전에 제작한 영화에서도 자극적인 노출만 지나치고 아무런 작품성도 보지 못했다면 다시는 그들의 작품을 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보는 스토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기존에 또는 이 강에 이미 좋은 작품과 연기로 대중에게 인정받은 사람들에게만 이제는 꼭 잘못 듣지 말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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