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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추천] 본인의 마더 (I am mother,20하나8) 스릴러&SF 영화 추천 및 후기 View~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5:21

    만나서 반가워요! 지난 몇 달 사이에 하나가 튕겨져 버려서. 포스팅 못 올렸네요. ᅲᅲ


    오가의 매일은 넷플릭스 독점작 "나의 마더(I amother)"를 소개하려고 포스팅 했습니다.(그런데 원제는 어린이 암마더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자기 맘? (좀 어린애같네요.) )​ https://youtu.be/N5BKctcZxrM


    <넷플릭스 '본인의 마더' 공식 트레일러>


    한 우주함(인류재건시설)에서 말이 시작됩니다.인류는 기이멸종하여 어떤 로봇에 의해 인류재건의 목적으로 많은 인간배아 중에서 최초로 자라나게 됩니다.로봇은 친자식처럼 지극정성으로 아이를 돌보게 됩니다.아이는 어떤 사이에 10대 소녀가 되고 소녀는 자신을 돌보고 준 로봇을 '어머니'라고 부르고 로봇은 소녀를 '딸'이라고 부르게 됩니다.엄마는 호기심 많은 소녀에게 밖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니 절대 밖에서 나빠지면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하지만 하지 스토리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결국 소녀는 어머니가 잠든 사이(충전) 밖으로 나가 본 줄 알았던 차에 어머니의 이 말대로라면 밖에 아무도 없을 텐데 문 앞에 있는 부외의 한 여성이 본인 외지인으로 서둘러 자신을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 부탁한다.결국 안으로 들어가게 된 외부인... 로봇(어머니) 몰래 외부인을 은신처로 안내한 뒤 이런 스토리를 본인을 밀어버리는데, 외부인은 그 소녀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 됩니다.밖에는 자신과 같은 인간(동료)들이 있고, 소녀와 함께 지내는 로봇은 살인마라고 한다. 그리고 나와 함께 이곳을 벗어나면 어떻겠느냐고 권하는데, 소녀는 충격을 받고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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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영화의 특성답게 잔잔하면서도 반전 영화를 원하신다면 본인 맘(어린이 엠마더)을 꼭 한 번 보세요.제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올해 장마가 끝나면 곧 여름 꽃의 폭염이 시작됩니다.


    물도 자주 드세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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