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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어디가 진도송가인집 여수만성리해변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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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블랙송입니다아버님 어딘가의 추석연휴 둘째날은 오전사진부터 시작합니다.본인 갈 준비를 마치고, 우리 막내 먼저 오전 식사를 합니다.언니가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 찰칵! 남겼어요. 아버지 어디 이틀도 하나가 꽉 찼어요.여수 검은 모래해변으로 유명한 만성리 해안을 들렀다가 진도로 옮겨 송가인 집에서 추석 대목을 즐겼다. 요즘 왜 그런 송가집에서 가족모임이에요? 을 하게되어 저희도 당황스럽습니다만.. 본가 가족분들의 지령대로...진도가 남해여서 여수와 가까운 줄 알고 여유를 부렸는데 내비게이션을 찍어보고 황급히 오전부터 바빠진 블랙송 가족이었다고 합니다.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기로 약속한 여수 백사장 만성리 해안을 구이구이! 빨리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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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딘가의 둘째날 하나정의 검은 모래 해변! 여수 만성리 해변! sound한 해수욕장이었는데 그래도 할만한 건 다 있었어요.도착지 해변에 바로 경찰서도 있어요. 그 옆에 샤워실과 공중 착실이 있었대요.그리고 그 옆으로 바다로 이어지는 맑은 강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아무튼 도착해 본 만성리 해안은 검은 모래 해변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눈으로 보면 이게 검은 모래다?! 라고 믿을 수 없어서, 당황했습니다.그런데 해수 쪽에 있는 모래는 어두운 색을 띠고 있어서, 동글동글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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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고 와서 인증 사진 먼저 찍을게요.사진 증거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닷물이 닿지 않는 곳의 겉모래는 살짝 치워보면 바닷물이 젖어 검은 모래를 볼 수 있습니다.바닷물이 검은 모래에 닿으면 오싹오싹! 스며드는 것도 장관입니다.서해에서는 파도가 치면 갯벌의 흙 때문에 흙탕물 수준인데, 이곳은 전혀... 모래가 움직이지 않고 물을 줄줄 밑으로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아이들은 앞서 오자고 할 때부터 검은 모래가 신기하다며 가져간다면서 도착하자마자 검은 모래를 짜느라 바빴어요.부탁이니까...적당히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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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 망성리 해변의 모래를 다 가져갈 생각이니?지퍼팩에 가득 채우고 나서 제가 뭐냐면 다 쏟아서 다시 마른 모래로 약간 넣었어요.음~ 역시 둘째딸이 이번에는 똑똑하네! 뽀이 플라스틱용기가 이럴때 유용하네~ 집에 돌아온 요즘은 차에 그냥... 있다는게 함정!!!


    남해라서 그런지 바닷물이 청스토리의 맑고 잔잔해서 아랫벌은 아니고 반짝이는 모래가 아니라 잔잔한 파도에 닳아 깎인 둥근 모래... 작은 해변이지만 운치 하나는 기막힌 만성리 해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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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여수 만송리 바닷가에 디지털카메라 필터가 더해지면 더 예쁜 바다가 되었습니다.아... 나도 핸드폰 바꾸고 싶다아~ www 하지만 이건 어플로도 해결가능하지만 핸드폰을 탓해봅니다뒷모습의 별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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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어서 이동하자!!! 요즘 물놀이 할 시간도 없고, 물에 뛰어들 옷도 없어~ 아~ 차에 타기 전에 소원이 불어서 별이 치마를 예쁘게 부풀려줍니다.아빠는 어디야? 다음 장소는 소규모 가족모임이야. 가 있는 진도 송가인집으로 고고!!! 여수와 진도, キャ이~ 생각보다 멀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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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진도도 진입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도로표지판에 송가가집이 친절하게 적혀 있었어요.네비로 주소를 눌러 이동했지만, 진도에 들어가서는 일부러 네비를 보지 않아도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아주 간단하게 이동하던 중 이정표가 있었습니다.와, 도착해서 깜짝 놀랐어요! 진도 송가인의 집을 방문하는 팬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정예기도 몰랐거든요.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는 누적되어 마당에서 붐빈다...연휴 후에도 최근 유행의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어린아이들도 당황하고... 멋진 송가인과 어게인 팬카페, 뜨거운 팬들을 위해 솔료스와 물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이런 광경은 아내의 목소리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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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는 아이들이 북적북적합니다. 후후, 카인의 잘생긴 남자, 조카 둘과 나의 가족들의 아이들이 4명.저의 가족의 중국에서 지금 두 사람이 왔다 오곤 했다 과자 가게도 어머니가 마련해 주셨기 때문에 맛있게 먹으면서 담소 본인의 언니, 셋째 남동생을 두고 자신의 나머지 가족은 다른 초정이 있어서 이동했답니다.이날인 진돗개로 2곳의 행사가 있어서, 더 준비해서 만나는 두 친구의 모습과 우정이 언니인 내가 보아도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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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한성용.이 날, 자신은 진도 송가인의 집에서 맛있는 명절을 보내고 왔다고 자랑의 사진을 달랏!나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송가인 아버지와 형이 직접 바베큐 구워주고 어머니와 진짜 며느리? 당신은 반찬을 준비하셨을 거야.소견해보면요,우리대가족여러분,이번명절에는맛있는음식다운맛있는음식을구경하지못했던게스토리입니다.얄밉고 부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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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저희 가족분... 각자 있던 곳에서 이동했는데 모두 낮을 못 마셨대요.물론 저희 가족도... 진도의 이동거리가 이렇게 먼 줄 알고 서둘러 이동했기 때문에 섭취 건만은 당신이 달렸습니다.다행히 연휴인데도 문을 연 감자탕집이 있어 섭취를 해결했습니다.앞으로 이동지는 갈치가 잘 잡힌다던 목포의 어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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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진도대교 바로 끝에는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있습니다.나도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 여수는 쥬와스용했지만 여기는 우수 1죠?지본인은 바다의 흐름이 대단했습니다.이동 중에 잠깐 들러서 살펴보고 여유를 가지고 박물관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 아버지 오디카의 역사 탐방 1정에서 그 후에 다시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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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하는 사진은 아이들을 보느라 못찍고 남편과 울던 막내 사진만 찍었네요. 저희 한 씨 집에서는... 어딜 가나 바닷속 물고기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것 같아요.특별한 명절 음식을 나눠주러 왔나라고.남들은 갈치를 잘 잡는 것 같은데 우리가족은. 불가사리, 복어 새끼, 돔 새끼...근데 막내가 갈치를 다 실었는데 난간에서 떨어져 얼마나 억울했는지.밤이라 장비도 빨라야 하는데 아무런 장비도 없이 어떻게 먹이와 낚시만 하고... 좀 한다고 하신 분들은 화려한 조명장치를 끼고 유인해서 잡았거든요.미끼도 꽁치, 꽁치를 쓰세요.낚시도 역시 제일 빠르고..라고 새삼 느낀 우리 가족들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마지막으로 영광가로 이동했습니다.이렇게 [아버지 어딘가의 둘째 날 첫 정]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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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송가가수에게서 받은 싸인을 보냅니다.송가가 수사인은 갖고 있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하나하나 자랑합니다. 앗!!! 아부지아디가 이틀째 첫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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