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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에세이 다이어리&속지. (feat.만년다이어리)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1:50
펜스에세이 다이어리이자 다이어리여서 그런지 잘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냥 곧장 오길 바랬어. 퇴근하고 집에 오니 펜스가 집에 돌아와 있었다. ペン하! 오핸시드펜스, 명하나드펜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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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지를 펼치면 사인이 들어간 미니 포스터가 있다. 펜스 프로필. 지금 소품실이 아니라 펜수집이 있어요. 포스코 선생님들이 녹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준 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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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하나 2개의 에피소드는 하나 2월까지를 의미한다. 우리 펜스 생애 1 8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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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는 만년 다이어리이므로 날짜를 기재하면 몇 년이고 쓸 수 있다. 올해는 스백다이어리를 쓰고 내년에 펜스 다이어리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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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정말 아낌없이 느그렁거려서 다른 펜스 영상 다 들어있고 장면 장면 중에 중요한 게 없으니 다 털어놔. 펜스의 목소리도 들려 어떤 장면인지 장면도 막 재생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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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도 어떻게 과민하게 그릴 수 있는지. 신화 탈덕의 벼랑 끝에서 펜스로 위로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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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못 먹을 때는 김MJ로 바꾼 걸 보고 어느 정도 자신만만했을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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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정체가 궁금한데 다 필요 없어. 펜 수는 펜스다. "울아린"⇒남극에서 온 펭귄의 펜스일 뿐. 세상에 행복과 웃음소리를 주는 우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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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너희들 너무 예뻐요. 소견 이상으로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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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펜하의 뒷모습으로 バ바! 실물 마중나가고 싶어 펜스야 펜런해~ 고마워!